인사말

서울시는 2016년부터 “서울의 도시 전체가 미술관이 된다”는 취지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미술관」은 단순히 도시 곳곳에 미술작품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공공공간 곳곳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공공을 위한 예술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울의 문>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이러한 관점에서 ‘경계’가 가지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공공미술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서울의 장소성을 나타내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서울의 문’ 작품 기획안 공모에
다양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서울을 찾는 방문객들과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서울에 애정을 갖게 하고,
서울에 가보고 싶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합니다.

『서울의 문』 작품기획안 공모전

[ 공모주제 ]

서울의 경계에서 환영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작품에 대한 자유로운 제안

[ 공모기간 ]

2017년 6월 19일(월) ~ 7월 10일(월) 3주간

※ 접수기간 : 2017년 7월 7일(금) ~ 7월 10일(월)

[ 참가자격 ]

- 문화·예술, 건축·조경·도시·디자인, 인문·사회 등 모든 분야

- 개인 및 단체 (협업 가능)

[ 시상내역 ]

5개 작품 선정 / 2단계 설계공모 참가자격 부여

- 2차 심사에서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작품에는
각각 2백만원의 제안보상금 지급